히딩크와도 16강 못간다 이시점엔 신태용이나 히딩크나 똑같다며
중립인척 씹선비질하는 사람들.
이 사람들은 진짜 신태용쉴더들에게도 축협에게도 한국축구에도 신태용까들에게도 히딩크에게도
아무짝에도 도움이 안되는 글을 싸지르고 결론도없음.
축구문제가 아니라 다른문제를 논할떄도 이런사람들 꼭있음.
중요쟁점에 대해서만 말을해도 시간이없는데 꼭 중간에껴서
그래봤자 니들은 안된다며 팅팅거리며 글싸지르고 튀고
열심히 문제에대해 서로 의견나누고 목소리높이고 하는사람들 힘빠지게함.
그리고 히딩크는 2018 월드컵만 볼게아니니까 히딩크로 가야하는겁니다.
히딩크가 단 6개월을해도 뒤를 잇는 감독이 국내든 해외감독이든
그의 전술을 존중하고 단 아시안컵까지라도 그의전술을 따라갈것이고
잘나간다면 그게 근 10년간의 한국축구의 색이될수있음. 허나,
도대체 한국축구의 색깔이 뭔지도 잃어버린 상황에서 의미없는 3백실험이나 하는 신태용에게
1년동안 뭘배우고 월드컵이후도 바라본답니까?
히딩크가 다시금 국대의 시스템이나 전술 등등 기틀을 잡아놔준다면
16강따위 진출하지 못해도 훨씬 값진결과가 나올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