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 보세요! 선수도 사람입니다~! 현실은 꿈이아닌 돈을 지불해야 살수 있죠!
프로 선수 생활 평균 10년 전후라면 그중 2년 군문제 빠지는데 이게 딱 중간 나이에 빠지게 되죠~!
그렇담 결국 20~25세 사이 군문제 해결 못보면 상황 복잡해지죠!
더우기 상무 제대하면 노장이고... 이들도 평생 먹고 살라면 2~3년 안에 벌어야 합니다!
해외진출해서 자칫 슬럼프 한번 오면 끝나는거구요!
전에도 이야기 했듯 이럴거면 차라리 만18~20세 사이 상무 입대방안으로 2부리그 팀을 늘리는게
낫습니다! 군복무지만 상무와 정식2녀 계약 맺고 해외 진출시 해외 파견 으로 우회해야 유망주 유출도 적어지죠!
2부팀에 남는다해도 꾸준한 경기출전과 군복무 해결은 향후 어린아이들에게 미래를 열어주는문제인데
이 문제가 해결않되면 결국 아시아 시장 러쉬가 줄수가 없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