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중국리거들이 많다..이거 또한 문제이긴 하지만
국대 전제 스쿼드를 보십시오
어디 같은 소속사 거의 없다시피 제각각입니다.
보통 국대의 큰 틀은 리그 상위권팀들을 모태로 해서 전술도 같은 방향으로 선수 구성을 하기 마련인데
이건 뭐 거의 팀 창단 수준의 모래알 집합체입니다.
더군다나 손발 맞출 시간도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선수들이 팀 칼라나 전술 운용도 다른 각국 각 리그로 뿔뿔이 흩어졌다 모아 놓으니 모래알 조직력이 나올수밖에...
역시 국내 리그를 살리는게 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