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알리는 햄스트링으로, 윙스는 크리스탈 펠리스전에서 부상으로 영국 대표팀에서 제외됨.
케인과 알리는 지난 두시즌과 이번 시즌에 포체티노가 지나치게 무리하게 출장시켜서 햄스트링이 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봄.
지금 추세로라면 에릭센도 위험할 수도 있음.
케인과 알리의 경우는 이들과 기량차이가 크지 않거나 스타일의 차이만 있는 손흥민과 적절히 로테이션을 활용했어야 했는데, 지금부터라도 선수 보호 차원에서라도 선수기용방식이 로테이션을 적당히 활용하는 방향으로 바뀌어야 할듯.
이쨌거나 손흥민에겐 기회가 오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