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정정용호보다 김학범을 선택한거 같은 느낌이 드는 건 뭐죠?!
시즌끝났는데도 U-19 툴롱컵에 참석안하더니.. 어느샌가 학범호에 끼여있네요. ㅎㅎ
(소속팀에서 정리훈련한다고 안보냈는데.. 김학범호에는 보냈음. 훈련 다끝났나.?!)
쩝.... 김정민이 유망주인건 알지만... 왠지 꼼수같다는.. 하긴 손흥민과 같이 군면제 받고 싶겠죠. 뭐 상황이 상황인 만큼.. 의심이 가네요.
그나저나 학범슨이 강인이를 발탁해야할텐데.. 안 뽑으면 꼰대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