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알뜰하게 협상 잘한듯
이번 20세 대표팀 멤버들에서 추리고
백승호 정우영 합류 할테고
김민재도 만나이로는 23세 넘어가지 않을 시점이라 와카 없이 합류 가능하네요 센터백이고 중국에서 뛰고 있으니
일본으로 넘어오는거에 대한 부담도 덜할텐데 면제 받은 상태라 구단에서 차출 반대할 가능성이 있다는게 문제...
와카 한장은 이변이 없으면 권창훈이 합류할거 같고 나머지 2장은 센터백쪽 한장 쓴다면 김영권도 괜찮을거 같고
일본이면 한국 입장에선 적응 문제 이런것도 없고 안방에 가까울테니 아직 1년 남아서 변수가 많긴 하지만
기대 해볼만한 조합들이 나올거 같긴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