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 수준자체야 유럽대항전 성과가 2010년대 초중반보다떨어져서 4위되긴했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일본에서 카가와 우치다가 j리그에서 분데스 상위팀인 도르트문트, 샬케 직행한다음 주전꿰차고
오카자키니 키요타케니 무수히많은 애들이 직행으로와서 반절은 실패하고 반절은 성공하고 자리잡던시절에비해
일본도 요샌 직행하는 애들은 별로 성공률 안좋고 요샌 직행으로도 잘 못갑니다
그나마살아남은 오사코도 2부서 먼저뛰고 쾰른-브레멘 이동하면서 자리잡은선수..
유럽진출 전초기지 두단계낮은 벨기에로 옮긴지 오래임
한국도 손흥민 배출하고 구자철 김진수 직행하고 이러던때가있었는데
요샌 독일도 아시아리그에서 직행으로 안사는편이고 권창훈처럼 타 유럽리그에서 증명된 선수를 데려오고있네요
중계권료 올라가고 돈좀 만지면서 좋은 선수들 수급가능해진게 첫번째고 그외는 전술트렌드도 바뀐게 커보이네요
싸줄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