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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05 11:12
[잡담] 심리적인 요인으로 2차전에서 폼이 좋지 않았던 이강인
 글쓴이 : mr스미스
조회 : 445  



이강인은 교체로 투입된 1차전보다 굳어있었다. 둘은 후반전에 차례로 교체됐다. 정 감독이 설명했다. “생각보다 초반에 강인이가 긴장을 많이 한 것 같더라. 강인이와 우영이 모두 어리다. 하지만 무게감이 없지 않아 있다. 자신들이 가진 타이틀을 늘 뒤에 달고 있다. 분명하게 이겨내야 할 부분이다.”






확실히 강인이 퍼포먼스는 1차전보다 아쉬웠던 게 사실..
이건 심리적 요인으로 인한 폼의 문제이기에 자신감만 찾으면 별 문제 없을듯 하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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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er 17-11-05 11:31
   
계속 비슷한 플레이를 반복했던걸 보면 머리가 굳었었나 봅니다. 유럽파에게 기대하는
창조적인 모습이 부족했죠. 아니면 손흥민처럼 국대에 와서 국대화 되었던 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