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볼란다
보면 지는 것이다.
축협 철밥그릇들, 발전이란 미명하에 선수들과 그 부모들 주머니 그만 빨아먹어라.
국대되면 좋은 코치자리 하나 물것이고 그럼 또 50년 빨아먹게 생겼으니
또 돈바치고, 이런 악순환이 축구발전 망친다.
차라리 거덜내라.
거덜내기 위해 선수들 대충 뛰어라 그게 애국이다.
기성용 부탁한다, 이번 경기 잘하면 축협이 다시 기세 등등할 것이다
그꼴은 못본다, 기세등등하면 아예 국대축구는 접을란다.
보이콧하련다. 이번 주 영화를 보던지 맛난거 먹던지
재미난곳에 가던지,
국감에 출석거부하는 똥배장의 놈이 있고,
돈 해먹은거 들킨 놈 퇴직금 마련해주는 놈이나, 받아가는 놈이나.
해먹으려고 똘똘 뭉친 놈들이 꾸민 굿판을 보고싶은 맘은 전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