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이 갑니다....

다른요소들로 팬들을 자극해서 대중의 관심을 이끌어야 하는데....

축구인들 매번 인터뷰하는거보면 관심 좀 가져주세요~~말만할뿐....

축협이 k리그 활성화를 위해 계획한 혹은 실행한 마케팅이 뭐가 있나란 생각이듬....

이러면서 k리그 관중 없다고 지롤거리는거보면 최근엔 이런 발언한생퀴들 입을 찢어버리고 싶을정도임....

관중이 찾아오게끔....마케팅도 안해...경기력 향상도 안해....하물며 경기장 관리도 안하는데....

아무것도 안하면서 바라는것만 많음....

4년만에 한번씩 찾아오는 월컵에만 목메달고 있는 불나방들 같음.....

눈높이가 높아진건 맞는거같아요 저도 해외축구를 좋아하는지라... 국내 k리그가 선행할려면 마케팅면에서 투자를 많이 해야할꺼같아요 우연히 k리그 축구를 정말 오랜만에 봤는데 꽤 재밌었던거 같은데 경기장에 관중이 얼마 없어서 아쉽게느껴졌네요

ㅇㅇ
동남아 리그수준을 보면 거기서 메시놀이를 해도
J리그 K리그 심지어 C리그에 들어오더라도  잘해야 1군벤치 대체로 방출각일겁니다.
아직 수준차이가

아시아 3대리그와 유럽리그급의 차이가 있죠.



대표팀도 마찬가지

아무리 우리가 죽쒔다고 해도 꾸역꾸역 월드컵 진출을 하고 있죠.(월드컵 한번 갔다온 팀은 중국 제외하고 클래스가 확달라짐 자신감부터 여러모로)



한국 이란 일본 호주의 클래스와 동남아국가들의 차이는

스페인 독일 브라질팀들과 아시아 탑 4개팀과의 격차 그이상이죠.


연령별대표팀에서도 그게 지속될수 밖에 없는게
한국대표팀은 청소년기가 일본이나 동남아 국가들 성인 피지컬이라...

조금 억지스럽긴 하죠.
프로라는건 엄연히 관객으로부터 돈을 받고 그에 맞는 경기를 보여주는 일종의 상품인데, 상품성이 부족하다면 스스로 노력해서 사람들이 구매를 하고싶을만큼 매력적인 요소를 만들어야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들 해쳐먹을건 다 해쳐먹으면서 별 다른 노력은 안 하고 그저 애국심에 호소할뿐만 아니라, K리그 안 보면 한국축구 욕도 하지 말라는 이상한 논리나 들이대면서 오히려 각을 세우고 있으니 어불성설이죠.

귀네슈 FC서울과 박주영이 등장했던 시절엔 K리그 재밌었죠.
지금은 그때만큼의 이슈가 생기질 않으니.

그럴려면 지역주의가 경쟁관계가 필수적이죠

이거 빼놓고는 흥행?

실력만 가지고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