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우터들이 물갈이좀 되야함
예전에 K리그나 전북에서 뛰다가 중국 중동 팔려간 용병들이 다시 유턴해서 괜춘케 써먹었었는데
거기에 안이해져서 그짓을 계속하는듯 문제는 현 실력에 대한 냉정한 스카우팅이 되야하는데
뭐 어찌 다시 델꾸오면 현지적응은 되어있으니 기량은 다시 살아나겠지~라는 안이한 생각이 팽배해진거 같음
이피엘 같은 돈 잘쓰는 리그에 비빌바는 아니나
단순 전북만 놓고 보면 연봉으로 특히 외국인에게 쓰는 연봉으로 치면 만만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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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1에서 선수 1인당 평균 주급 공동16위에 오른 팀은 앙제와 바스티아(6천2백50 유로, 793만 원). 이를 연봉으로 환산하면 30만 유로(3억8천만 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2일 발표한 올해 K리그 구단별 연봉 현황 자료에 따르면 선수 1인당 평균 가장 많은 연봉을 지급한 구단 전북현대(3억9천5백만 원)는 리그1에 속한 구단 20팀 중 5팀보다 선수단 인건비가 더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