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골프 중계방송 볼 때 이 선수가 화면에 비칠 때마다 이승우하고 너무 닮았다는 생각이 듬.
"이강인-이대호" 조합보다 더 닮은듯.
요즘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출장을 제대로 못하니 축구와 이 게시판에 대한 관심도 줄고, 한국에서는 돌연변이라는 평가까지 받는 손 선수가 토트넘에서 주전도 못하는 것 보니 한국축구가 너무 작아보여서 안타깝기도 하고.
그런데 오늘도 여기 깡패짓하는 패거리들은 자기 맘에 안드는 글 올리는 사람들을 어그로니 다중닉이니 일뽕이니 몰아부치고 있네.
쟤들은 언제 철이 들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