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 실패시
신태용 : 2경기만으로는 어떤 결과를 내기는 부족한 시간이었다.
언 론 : 모든 비난과 책임의 화살은 슈틸리케에 쏟아진다.
축 협 : 1. 쏟아지는 비난에 슈틸리케를 비난하면서 또하나의 대비책인 히딩크 카드를 꺼낸다.
2. 히딩크가 앞으로 국대를 책임질것이라고 했다며 화난 민심을 잠재운다
3. 히딩크가 발뺌시 그런 논의가 분명히 있었다면서 관심을 히딩크에게 돌린다.
* 16강 성공시
히딩크 일은 없던 일로 하고 본선 진출의 업적은 슈틸리케를 짜른 축협과 신태용에게...
그리고 철지히 네델란드는 무시한다.
이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