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다수의 의견이 전문가의 영역을 침범해선 안돼지만
비 전문가가 보아도 명확한 레벨이 보이는데 단지 지들 구슬리기 편하고
이용해먹기 좋은 어린 감독 하나 앉혀놓고 욕받이로 쓰고 뒤로 삥땅 계획 세워 보입니다.
정말 이 사회가 아무리 이기적인 욕심으로 돌아간다지만 일말의 애국에 대한 맘은 개나주고
축협 자리 잡고 앉아있는 저 쓰레기들 정말 청소 하고 싶네요!
신감독에게 억지 사퇴까진 예의상 어렵지만 6월 감독 교체시기에 입 쳐닫고 쌩까면서
법인 카드로 떡방이나 들락 거린 그 면상을 생각하면...욕이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