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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14 19:46
[잡담] 근데 '어떤형태라도 기여' 말이 조금 애매한거 같아요
 글쓴이 : 카놀라유우
조회 : 304  

물론 어떤 직임이 주어져도 최선을 다하겠단 말로도 들리지만

반대로 특정 직임을 정하지 않았기에 애매합니다

예를 들어 국대 또는 올대 청대..또는 기술위원 유소년 감독 등등 많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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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람 17-09-14 19:46
   
이렇게 된거 축협회장으로....
머리바가 17-09-14 19:47
   
직설적으로 딱~ 그 자리 원한다라는 말은 쉽게 할수가 없지여?
애둘러 표현한 것이라 생각되네여~
     
뚱쓰뚱쓰 17-09-14 19:48
   
보통 감독이나 기술위원장 을 생각하는거로 보는거 같던데요..기사들보면
     
카놀라유우 17-09-14 19:49
   
기사 몇개보니 현실적으로 지금 국대로 2002월드컵때의 성적을 내기는 힘들것이다 신태용감독 선임 결정을 존중한다라는 말이 있음...아마 감독자리엔 욕심이 없는거 같기도
미우 17-09-14 19:49
   
뉴스 내용 보면 감독이든 기술위원이든이라고 나오잖아요.
선수시절 빼면 일생의 직업이 감독인 사람이 어떤~이라고 해야 1차로는 감독이죠.
사정상 그것이 여의치 않으면 생각할 수 있는 게 가장 비슷하게 역량을 낼 수 있는 자리고.
총무 같은 것도 괜찮다는 말이 아니죠.
dokie 17-09-14 19:53
   
근데 6월달에 축협에 복귀의사를 전했다는걸 보면 아마 감독을 원하는건 맞는거 같은데... 신태용감독이 지금 정식 선임된 상태라서 저렇게 말씀하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