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디 가르시아 감독 :
"옐로우 카드로 벌금이 나오겠지. 하지만 플로렌지는 기꺼이 그것을 낼 거라고 생각해.
그 포옹은 멋진 장면이었다. 할머니는 감동하셨던 것 같다. 이런 장면은 보기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