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세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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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쓰리백이 공격쪽에 무게를두는 전술이 아니고 선수비 후역습을 하기위한 전술입니다.신감독의 정확한 의중은 모르겠으나 수비를 두텁게 하고 빠른 역습으로 공격을 하겠다는 의지로 보이네요 그리고 쓰리백은 어떻게보면 밑져도 본전인 전술이기에 전경기와 같은 결과를 봤을때 현재로선 신감독 전술이 맞다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쓰리백 전술로 운영 하면서 막판까지 체력을 비축하겠다는 생각도 약간 보이는듯 하구요, 아마도 정확하진 않지만 연장까지 갈 생각도 있어 보이긴하네요. 제생각이 맞다면 신감독도 저랑 비슷한 생각일거라 생각되어지네요. 또한 수비쪽서부터 빌드업을 하고자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