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축구게시판 [1] [2] [3]
HOME > 커뮤니티 > 축구 게시판
 
작성일 : 17-09-12 10:47
[잡담] 신태용호와 시기가 비슷한 홍명보호 월드컵까지의 전적
 글쓴이 : 리차일드
조회 : 301  

4동아시아축구선수권 대회
4.1오스트레일리아전 (2013/7/20, 서울월드컵경기장): 무승부4.2중국전 (2013/7/24, 화성 종합 경기타운): 무승부4.3일본 (2013/7/28, 서울종합운동장): 패배
5브라질 월드컵 대비 평가전 (2013년)
5.1페루전 (2013/8/14, 수원월드컵경기장): 무승부5.2. 9월 평가전
5.2.1아이티전 (2013/9/6,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승리5.2.2크로아티아전 (2013/9/10, 전주월드컵경기장): 패배
5.3. 10월 평가전
5.3.1브라질전 (2013/10/12, 서울월드컵경기장): 패배5.3.2말리전 (2013/10/16, 천안 종합 운동장) : 승리
5.4. 11월 평가전
5.4.1스위스전 (2013/11/15, 서울 월드컵 경기장) : 승리5.4.2러시아전 (2013/11/19,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 패배
6. 미주 전지훈련
6.1코스타리카전 (2014/1/25, 미국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컬리시움) : 승리6.2멕시코전 (2014/1/29, 미국 샌안토니오) : 패배6.3미국전 (2014/2/1, 미국 카슨): 패배
7브라질 월드컵 대비 평가전 (2014년)
7.1그리스전 (2014/3/6, 그리스 아테네 카리이스카키 스타디움): 승리
---------------------------------
신태용이 앞으로 얼마나 대단한지 지켜보겠습니다.
당시와 같은 잣대로 바라봐보죠 한번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황윤 17-09-12 11:31
   
냉철하게 말하면 대표팀의 16강 진출은 기적. 1무 2패 예상해 봅니다. 22년 월드컵부터는 아시아 8개 팀 진출이라 이제 축협 개혁은 더욱 힘들게 됐습니다. 실날같은 소망은 히동구 감독이 부임해서 한번 물갈이를 한번 했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물론 될리도 없고 잘된 보장도 없지만, 그나마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랄까요.
홍명보 2탄이 될지 그 보다는 조금 나을지 지켜보는 맛이라도 찾아야 할까요? 아무튼 전 월드컵에 있어선  이번부턴
 명예 독일인 입니다.
유베알레 17-09-12 12:12
   
평가전부터 수준 미달인 경기력 그대로 가져가서 월드컵에서 달라진게 없었죠.
당시 차두리 제외도 이해 할수없는 선수 선발 기준이었고
벨기에 선수 한명 퇴장 시합에선 오히려 밀리는 경기력 전술도 없었음

이래서 단기전에 강한 감독 선임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