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이때는 카운터에 잘안먹혔음

그래도 국대에서 치달이 먹히던 선수가

이천수 차두리 최태욱 3명이었음

이 기준도 세계무대에서는 턱없이 부족함

ㅇㅇ 그걸 압박으로 커버했죠...서로 카바해주고 압박해주고...지금 국대를 보면 기술 패싱 기본기 개뿔도 없으면서 말그대로 힘들게 뛰는이 아닌 이쁜축구만 하려고 하죠...지금 국대는 답이없음...
이상태라면 홍명보 시즌2는 확정이고...그야말로 국민들이 축구로부터 시선을 외면하는..사태가 될까 걱정됨..

공가진 상대를 3명이 붙어서 협력 수비를 했죠.
지금 처럼 각자 수비 개념이 아니라
엄청난 체력 훈련이 아니면 할수 없는 압박 축구였습니다.

ㅎ;ㄷ;ㅇㅋ-를 원하는 사람들을 단순히 지난 월드컵 순위 때문에 원한다고 생각하지 맙시다.
나만큼 축구 알아요.
딩크씨가 우리 축구에 기여 한건, 단기간 월드컵 성적, 개최국 프리미엄이 있긴 했지만, 팩트. 현대 축구에서 일상화된, 압박축구를 압박에 필요한 선수들의 기용을 당시 했고, 협회나 선수들이 잘 따랐죠. 축구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수비할떈 다 수비, 공격할때 숩다른 감독이었다면 전술을 따랐을까요? 압박의 결과가, 이탈리아 주장이 딜 들어오게 한 핵심이죠. (물론, 당시 선수들이 죽기 살기로 뛰었습니다)아무리 열심히 뛴들, 나보다 빠른 놈을 앞지를 수 없죠. 중앙에서 1초가 빠르면, 공격한텐 엄청난 기회죠, 그걸 모를 사람이 있을까요? 수비수도 마찬가지, 1초 차이로 한 골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어이가 없네요  지금 국대선수들이 기록이 저거보다 낮다는 근거는 어디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