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감독은 많은 경험을 쌓아야하는 미래의 감독이에요..아직 젊어요
히동구 형이 올리는 없지만 ..온다고 하면 적극 받아들이고 신감독은 수석코치 앉히면 되는거에요
간단하죠?
히동구 형이 9개월 맡는다고해서 4강? 기대도 안해요... 예선 통과 안해도 좋아요
다시 한번 제대로 만들어 보고 싶은거에요
인맥 혈연 지연 쏙 뺀 라인업 말이죠
히동구 형의 시스템이 그 다음 월드컵때까지 유효했던거 잘 아시죠?
지금은 개판 5분전이고요
좋게 좋게 생각해야죠...그럴일 없다는게 맘 아플 뿐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