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야 좋은 추억으로 2002년을 기억하지만 한국의 현장 축구인들은 아니었다는게 증명...
예의없다, 불쾌하다, 그럴거면 월컵예선전부터 맡겠다고 하지 왜 지금 나서냐...
별별 황당한 소리를 하면서 경기를 일으키네...
히딩크가 맡겠다고 한말앞에서 ' 한국민들이 원하면' 이라는 명제가 붙어있는데
국민이 원하지 않으면 안오는거고, 국민이 원하면 오겠다고 하는 상황이 사실인지 노력을 해야지
왜 지들이 예의를 찾고 불쾌한지...
그리고 한국축구인들은 하직도 한국축구 위치파악도 못하고 아시아에서 형님인줄알고 어깨에 힘들어간듯..
기사보니 ' 그럴거면 슈틸리케짤리고 어려울때 자처해서 오던가 왜 지금 말하는건가' ??
150억+ 은 줘야 유럽 명문팀이나 클럽에서 모셔갈수있는 감독이 한국이 무슨 메리트가 있다고
15년전 추억하나때문에 이란,우즈벡 두경기에 따라서 욕은 욕대로 쳐먹고 모가지 댕강 날아가는
아시아 변방 자리에 꾸역꾸역와서 책임을 다해주지 않아 불편하다는 건가.....
브라질 월드컵 패망하고 4년간 잘했으면 이런소리가 나옴??? 시간이 부족했나 국민들 인내심이 부족했나?? 맡겨놨는데 시리아 카타르같은 쩌리들이랑 붙어도 불안불안 조마조마할정도로 팀을 박살냈으니 히딩크한테 국민들이 기대는거지 왜 지들이 불편하고, 히딩크가 예의가없다고 생각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