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희가 메시&이니에스타 놀이하는 카타르 리그 수준
남태희가 공잡으면 아무도 못뺏음.
리그 최다 드리블러, 리그 어시왕, 리그 최다 킬패스, 리그 최다 찬스 메이킹
리그 1위 팀에서 PK, 코너킥, 프리킥 다 차는 에이스 of 에이스
한국영은 프로 선수 생활하면서 단 한번도 득점을 못해봄.
카타르SC에서 홀딩에서 볼운반, 빌드업, 패스, 조율, 킥 전담 다 함.
스탯은 공격수도 부러워할만한 21경기 7골
데일리 풋볼리스트 인터뷰에서 "좋은 선수도 있는 반면 말도 안되게 수준이 낮은 선수와 함께 뛴다"라고 언급
이정수는 알사드에 뛰면서 카타르리그 단 한팀도 오프사이드 트랩을 쓰는 팀이 없다고 말함.
이정수가 오기 전까지 알사드는 오프사이드 트랩 개념없이 카타르리그를 정복하고 다녔음
“전 오프사이드 트랩을 무조건 써야 한다고 주장해 왔는데, 감독은 좀처럼 받아들이지 못했어요.당장은 골을 먹더라도 카타르 선수들에게 수비를 가르쳐야죠." 라고 언급함.
이정수는 카타르리그의 올타임 베스트11 센터백으로 선정
김경중은 카타르리그에 뛰면서 카타르리그를 한국 대학 수준의 팀이라고 언급.
유럽팀 유스들이 겨울에 투어 왔는데 아무도 그 선수를 막지 못했다고 함. 그 선수는 16살 러시아, 체코 이중국적의 알렉산더였고 포지션은 골키퍼였음.
훈련은 뜨거운 햇살때문에 야외훈련이 어려워 주3일로 이루어진다고 함.
여름에는 대부분의 선수들이 오전에는 직장에 나가 일을 하고
오후에 잠깐 피트니스룸으로 와서 요가와 전술훈련을 30분씩 한시간하고 끝난다 함.
이정수 선수가 처음 카타르갔는데 한참을 훈련을 하지 않는다고 의아해해서 물었는데
요가가 훈련이었다는 말 듣고 경악하면서 감독에 훈련해야한다고 대들었다 함.
카타르 리그는 프로 리그라고 부를 수도 없는 수준입니다. 프로도 아니고 아마추어도 아니고 세미프로 정도 되는 레벨인데
이런 수준에서 계속 뛰면 기량 발전은커녕 오히려 퇴보한다고 봐야 할겁니다.
중동에서 복귀한 이근호, 루이스도 한동안 K리그 템포를 따라가기 어렵다고 인터뷰했었고
특히 남태희는 레딩 시절에 당시 1군의 코펠 감독이 "레딩 역사상 최고의 유소년 선수다"라고 언급할 정도였는데 카타르 리그에서 쭉 뛰다보니 기대치만큼 전혀 성장하질 못했음
그리고 가장 중요시 힌다는 국왕컵도 관중이 2,000명 수준
여기는 압박 이런거 모름. 그래서 슈틸리케가 말도 안되는 패싱게임 점유율 축구하는곳
작년 태국과 평가전에서 남태희가 개인기 하는데 태국수비가 안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