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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06 20:59
[잡담] 부임하고 두 경기, 신태용의 변명질 클라스
 글쓴이 : 벨루가
조회 : 228  

이란전 후 페르시안 드립
"잔디가 우리를 힘들게 만들었다. 이란도 마찬가지라 생각할 수 있지만 페르시아인들은 잔디가 밀려도 치고 나가는 힘이 있는 반면 우리 선수들은 몸이 가벼워서 잔디가 밀리면 볼컨트롤이 안된다." 

우즈벡 졸전이라는 평가에 선수들의 히망 드립
신태용은 "여기까지 와서 땀 흘리고 희생한 선수들의 희망을 한꺼번에 빼앗는 거 아닌가”라고 솔직한 심정을 토로했다.

저얼대 자기 책임은 없음
잔디책임, 우리를 욕하는 니들 책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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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sjsj 17-09-06 21:21
   
슈틸리케 8경기 10실점 신태용 2경기 무실점 최근 이란전 죄다 1대0패 신태용 0대0
     
조용 17-09-06 21:23
   
무득점 무승 4유효슈팅은 왜 빼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