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 국대희망썰이...단순히 썰이 아니고 축협과 소통이 된다면..
굳이 신태용호로 계속 갈 이유가 있나요...
소낙비는 내리고 히딩크란 거대우산이 있는데 굳이 맞을 이유가 있냐 말입니다...
9개월 남은 시간동안 몇일 이나 모여서 훈련한다고... 지금 선수들 경기능력이 대폭 향상되겠습니까????
신감독이 지금껏 무슨 희대의 전술전략가로 보여준게 있으면 혹시나 하지만..그런것도 아닌데...
지금까지 보연준 국대경기력과 절대적으로 부족한 시간등 감안하면..앞날이 뻔히 보이는거 아닙니까???
신감독이 오늘내일 감독하고 말 사람도 아니고...아직은 젊은 나이로 한참 뻗어갈 나이에...
뭐하러 일부러 소낙비를 맞는가요?? 피해가는게 현명한 사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