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컨페더레이션스 컵 중계로 러시아에 온 히딩크가
재단 매니저에게 한국 축구가 어려운데 봉사 하고 싶다고 말함
2. 그러나 이 매니저는 2경기 결과에 따라 탈락할수 있으니 그 말을
축협에 전달하지 않음
3. 오늘 히딩크가 저런 말을 했다는게 기사화 됨
4. 재단 매니저는 인터뷰로 히딩크가 봉사하고 싶다는건 감독이 맞다.라고 주장(히딩크 본인확인은 아직 안됨)했으며
이걸로 주제로 히딩크와 여러번 아야기했으며 기사가 사실이라고 인정함
5. 그러나 본선진출 확정 후에 히딩크와는 아직 이야기 하지 못했고 히딩크는 네덜란드에 있으며 직접 통화할 예정이나
자신의 생각으로는 히딩크가 감독을 원하는데 맞다고 함
언론에 흘린것도 저 매니저라는 사람 같고 심지어 아직 히딩크랑 통화도 안해봄
지금 모든게 히딩크 재단에서 일하는 관계자 한사람의 주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