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일까를 생각해봤다.
딱히 이렇다 할 이벤트가 없었다고 해야 할까?
화재거리가 없다고 해야하나...
내가 응원하는 팀은 2부라 이곳에서는 별로 설왕설래가 없는...
뭐 그래도 내년에는 별일이 없는한 승격을 할것이니..ㅋㅋ
국대 성적도 꼬라박아서 흥미도가 떨어지고....
맨날 애들이나 물고빠는 것도 지겹고....
뭐 대충 이 세가지인듯....
지겹고 별다른 감흥거리가 없다? 정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