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체르시 이탈리아 무대 잔뼈굵음 ac밀란에 있었는데 너무 부진했음
지암파올로 파치니 주장이면서 공격을 이끄는 역할 2부에선 잘했지만 어케될지모르겠음
파레스 랑 베르데 라는 두명의 공격수는 1996년생 인데
파레스는 제2의 마레즈로불리고 베르데는 제2의 벨로티 로 헬라스베로나 에서는 그렇게 불린다고하네요
미드필더 베사 로물루 라는 선수가 잘한다고 하네요
수비는 페라리 비안체티 둘다 어리고 수비 능력 괜찮다고 스카우팅 되있음 ..
결론은 전체적으로 봤을때 팀이 어림 단합이 잘되어있다고 해야하나? 체르시랑 파치니 이두명이 팀의 주장이랑 정신지주 역할을 하는데 승우가 만약에 선발 경쟁한다고 치면 저 두명은 절대 밀어 낼수 없을거임 파치니는 원톱 체르시은 왼쪽 윙 거의 신뢰도가 외질 산체스 급이라고 보면됨
결국은 왼쪽 공격수 자리가 남긴했는데 아까 위에 설명했듯
파레스랑 베르데 그리고 이승우 3명이 한자리놓고 경쟁....
아무래도 체격이나 프로 경험에선 승우가 밀리는건 당연하지만 해볼만도 하지만 한편으론 경쟁이 너무 치열할것으로 예상 이탈리아 입장에선 베르데가 크기만을 기대할거고 ..
하 승우가 베로나를 가도 쉽지 않네요 ... 화이팅하자 승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