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네이마르의 대체자로 우스망 뎀벨레로 고른거 같군요.
제일 시급한 자리를 채울려고 먼저 뎀벨레의 협상부터 하는거같습니다.
뎀벨레는 엄청난 속도로 드리블을 치는 스타일이고
거의 양발을 쓰는 플레이어라 나이도 어리고 포텐도 있어보입니다.
본인도 바르사에 오퍼가 온것을 좋게 보고있는거 같습니다.
(덕분에 돌문팬에게 요즘 까이고 있습니다.)
문제는 초반에 요구했던 100m에도 만족치가 않아서
여기서 절반인 50m까지 추가해 결국 150m을 요구하여
협상하는데에는 좀 힘들수도 있어보입니다.
그다음은 영국행인데 아마 중원을 해결하도록 쿠티뉴를 뽑은거같습니다.
쿠티뉴는 사실 잘 모르지만 플메를 특히 잘하고 리버풀의 에이스급이라더군요. 본인이랑 협상은 이미 끝난상태인거 같지만 리버풀이 강력히 반대할거라서 아직 모르겠습니다만 영입할 가능성이 높은 선수중 한명인건 분명합니다.
이제 남은건 바르사 보드진들의 일인데 이번에 실패하면 스스로 나가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