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라르 로메로 기자가 트위트를 날림:
"현재 이 10명의 선수 (이승우 포함)은 팀 (바르샤 B)와 별개로 따로 훈련을 하고 있다."
2. 라마시아가 리트위트 함:
"이 10명의 선수는 아마 바르샤 B를 떠나게 될 것"
3. 프랑스 카더라피셜도 리트위트 함:
"10명의 바르샤B 선수가 떠나는 걸 기다리는 중, 한 명은 잔류 예상되지만 10명은 나가게 된다"
4. 그 어떤 누구도 '방출'이란 표현을 쓰진 않음. "떠난다'라는건 '이적'을 뜻할 수도 있고 '임대'를 뜻 할 수도 있으며 '방출'을 뜻 할 수도 있음. 선수마다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떠난다"란 포괄적 표현을 씀.
5. 세리아 A 승격팀인 베로나가 이승우에게 관심을 갖음 (임대인지 완전 이적인지는 모름)
6. 이승우 에이전트는 세군도 팀을 부분적 인수를 함.
7. 와중에 관종 이승우 선생은 지 얼굴에 비행기나 그리고 있음.
8. 그리고 네티즌들은 '방출'이다 결론을 냄.
요약:
팩트는 아무도 모른다가 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