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생으로 만으로 18살
정말 자르딩 감독의 신의 한수 인 부분이 유스에서 올린다는 과감한 선택 정말 대단하다고 봄
음바페는 전시즌 부터 데뷔했음 실질적으로 경기를 나선건 시즌 중반 정도 갈때쯤이고 .. 근데 벌써부터 지나친 관심과 모나코 에이스등번호 10번 까지 줄 정도로 기대가 크긴하나 이번시즌이 고비 일것으로 보이네요 모나코 개막전을 봤는데 몸이 덜풀린건진 모르겠지만 움직임이 정말 안좋아보였고 뭔가 폼이 다운된 느낌이 많이 들었음.. 2년차 징크스가 가장 무서운데 과연 극복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