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심할정도로 브라질전에 뛰었기에 .. 기니전 전반은 그나마 잘 막아줬네요 ..
체력이 떨어졌을때는 당연히 라인을 내려야하는것이고 후반은 후보 선수들과 적절한 조화나 비기는전력이나 역습을 노려야할것으로 보입니다.. 급한건 기니에요.
어제 저의 예상대로 체력저하가 심할꺼라고 말했는데 정확하게 맞았네요.
이런게 토너먼트의 단점이죠 후보선수들의 실력차가 비슷해야 상위로 올라갈수 있죠 .
무능한 김상호 감독처럼 . 죽어라 주전선수들을 3경기 연속으로 뛰도록 하면서 아시아 예선 광탈한걸
보셧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