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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04 19:43
[잡담] 이승우 관련 소식을 전하는 스포르트 알베르트 로제라는 놈..
 글쓴이 : 뭐여
조회 : 1,884  



이승우 관련해 심심하면 한 번씩 트윗으로 소식 전한다면서
임대설이나 방출설이니 뭐니 떠뜨는 인간이죠.
프로필에 보면 스패인 현지 언론사 스포르트와 연관이 있는 놈 같은데
객원기잔지..프리랜서 기잔지는 알반지는 모르겠지만
이승우..일 것이다...이승우..일 수도 있다.....이런 식으로
추측성을 남발하는 놈 이네요.
추측도 뭔 근거와 출처를 제시하먄서 해야지 아무 근거도 출처도 없이
마치 자신이 바르샤 구단 관계자로 부터 뭔가 구체적인 정보나 얻고 있는 
선택받은 특별한 인간인 거 처럼
자신에 트윗터에다 바로 얼마전 7월 31일에 아래와 같이 트윗을 날렸죠.


Forward Seung-Woo Lee will leave Barcelona on loan. The club will announce the move later this week. []

이승우는 임대로 바르샤를 떠날 것이다. 클럽은 이번 주 말경에 이적을 발표할 것이다.


이러고 말이죠.
주말이 다가 오니 또 오늘 조금 전 아래와 같은 트윗을 날렸습니다.

Lee Seung-woo is training very well. Barça didn't decide yet if he will leave or stay at the club.


이승우는 훈련을 잘 받고 있다. 바르샤는 그가 클럽에 떠날 지 머무를 지 아직 결정을 하지 않았다.


이 인간이 바로 이번주 월요일에 구단이 이승우가 임대로 떠날 것을
이번 주 말 경에 발표할 것이다라고 해 놓곤,
막상 주말이 다 되가니 훈련을 잘 하고 있고, 떠날 지 머무를 지 구단이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슬쩍 발을 빼는데요...

며칠 전에 트윗엔 분명 이적은 이미 정해진 기정사실이고 발표만 남아 이번 주 말경에 할 것이다라고
임대 발표 자체를 기정사실화 하면서, 발표만 남은 듯이 앞으로 진행될 일에 대해 언급해 놓고는
불과 며칠 만에 오늘은 구단이 이승우를 임대로 보낼지 머무르게 할 지 조차도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말을 바꾸고 있죠.

그렇다면 이 인간은 이번주 월요일
이승우가 임대로 바르샤를 떠난다는 것은 기정사실이고,
구단은 임대 발표를 이번 주 말경에 할 거라는 정보는 도대체 어디서 들었다는 말입니까?

이 인간은 그저 자기 생각에 근거도 출처도 없이 자기 마음대로 자신의 희망 사항을
떠벌이는 건 아닌가요?
이 인간은 혹시 이승우가 바르샤를 떠나줘야만 한다는 뭔가 개인적으로 악의적이거나
또는 어떤 목적에서든지 누군가의 사주를 받고 언론플레이를 하는 건 아닐까요?


며칠 전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이승우 임대설 또는 방출설은 올해 1월 3일 자 (영문판)과 4일 자 (스패인어 판) 현지 언론사 기사를
통해 최초로 나왔었죠. 그 언론사가 바로 스포르트 입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 기사가 나오기 바로 2주전 이승우는 후베닐 정규 경기에서 헤트트릭을 달성하며
한창 폼이 올라오고 있는 시점에
뜬금없이 이승우 임대설을 그 언론사가 퍼뜨렸던 겁니다.

이 기사를 받아 그 다음날 당시 한국의 모든 언론은
이승우는 다음 시즌 바르샤로 부터 방출될 가능성이 높다라든지
임대로 보내질 가능성이 많다라는 식의
이승우 미래에 관해 매우 부정적인 기사가 줄줄이 나왔었죠.

그러자 이승우 형이 jtbc 중앙일보와 전격 인터뷰를 하면서
사실무근이라며 확인해줬죠. 아래 기사가 바로 그겁니다.


http://news.joins.com/article/21085340
'리틀 메시' 이승우(19·바르셀로나 후베닐A)가 화가 났다.

이제껏 국내·외에서 확대 재생산되는 여러가지 근거 없는 루머에 침묵했지만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이승우의 친형이자 에이전트인 이승준(22) 씨는 5일 자신의 SNS에 "한국에서 Lee(이승우)에 대한 과장된 기사가 많이 나온다. 모두가 스포르트(스페인 현지 매체)에서 나온 기사 하나를 인용한 듯하다"면서 "루머는 루머일 뿐, 더이상 글을 부풀려서 기사를 쓰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썼다.

스포르트는 지난 4일 "이승우가 다음 시즌에 바르셀로나를 떠나 독일 분데스리가 또는 네덜란드 에레디비지 소속 중위권 수준의 팀으로 임대 이적할 수 있다"고 보도해 논란을 촉발시켰다. 아울러 "바르셀로나가 이승우의 이적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이지만 시장 가치의 하락을 막고 이승우의 성장을 돕기 위한 최고의 선택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며 임대 이적설에 거듭 무게를 실었다.

보도 이후 스페인 현지 뿐만 아니라 한국과 기타 여러 나라 언론이 '이승우 위기설'을 전하며 판을 키웠다. 임대 이적설을 최초 보도한 스포르트의 기사 내용을 분석하며 이승우의 입지가 흔들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담아 기사를 경쟁적으로 쏟아냈다.

논란은 하루 만에 사실무근으로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스페인의 스포츠 유력지 '문도 데포르티보'는 5일 "이승우는 다른 클럽을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오직 바르셀로나 1군을 꿈꾸고 있다"면서 "한국 일간지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바대로 이승우는 '어디에도 가지 않는다. 다른 1부리그 구단에서 (이적) 제의를 받았지만 오직 바르셀로나 1군 데뷔만 생각한다'는 뜻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이승우는 지난 3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 당시 '진입 장벽이 높은 바르셀로나 1군 대신 다른 팀으로 옮겨 성인 무대에 도전하는 게 어떠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팀을 옮겼다면 진작에 1군에서 뛸 수 있었고, 실제로 그런 제의를 받은 적도 있다. 하지만 나는 세계 최고의 팀인 FC 바르셀로나에서 성인 무대에 데뷔하는 게 꿈"이라 말한 바 있다.

DA 300


성인팀 승격 시점에 대한 질문에는 "올 시즌 중에 4~5차례 B팀으로 올라갈 기회가 있었지만 후베닐A팀 및 B팀 감독님들과 머리를 맞댄 끝에 일단 후베닐A리그에 남기로 했다. 대신 6개월 뒤에는 무조건 B팀으로 올라간다"고 답했다. 이승우의 측근은 "한때 타 팀이 좋은 조건을 제시하며 적극적으로 러브콜을 보냈지만 바르셀로나 구단이 막아 무산된 적이 있다"고 귀띔했다.

이 관계자는 "승우의 임대 이적설을 제기한 해당 기사를 보면 글쓴이조차 드러나 있지 않다. 반론권 확보 차원에서 해당 기자를 수소문했지만 끝내 찾지 못했다"면서 "이후 접촉한 여러 매체의 FC 바르셀로나 출입 기자들도 '바르셀로나가 이승우를 다른 팀으로 보내려한다는 이야기는 금시초문'이라는 반응이었다"고 알려왔다.

이승준 씨는 "(임대 관련) 보도가 나온 이후 팀 훈련장에서 승우를 만난 후베닐A 감독과 B팀 감독이 '우리에게 알리지도 않고 다른 나라로 떠나는 거냐'는 농담을 던지며 기사 내용에 대해 유감의 뜻을 표현했다"면서 "올해 성인팀 승격, 20세 이하 FIFA 월드컵 출전 등 중요한 도전을 앞둔 승우가 근거 없는 보도에 마음을 써야 하는 상황이 안타깝다. 앞으로 선수를 흔드는 근거 없는 보도에는 적극 대응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송지훈 기자 milkyman@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임대설'에 종지부 찍은 이승우 "난 어디도 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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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에 기사를 다 읽어 봤나요?
현지 스포르트 언론사 기사는 사실무근일 뿐만 아니라
저 기사를 도대체 누가 썼는 지 조차 추적이 안된다고 되어 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지 언론사 발이라고 하면서. 6월에 또...이것도 아마

알베르트 로제라는 놈이 퍼뜨렸을 겁니다...이승우가 구단으로 부터
실력적으로 신임을 받지 못해 임대를 포함 방출될 것이다라는 기사가 나왔죠. 그러자 마자
그 다음날 한국 언론에서는 확인도 안하고 그걸 그대로 받아
이승우 방출설, 임대설, 위기설 등등 중폭시켰고,

심지어 언론사 기자라는 쉐키가...욕 좀 하겠습니다....후전드라며
어린 선수를 상대로 조롱하는 기사를 공개적으로 써댔죠. 그 외에도 많은 한국 언론사들이
이와 유사한 기사를 내보냈습니다.
여기에 이승우와 이승우 형이 격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동종업에 종사하는 언론사 기레들은 오히려 이런 상황을 역이용에
이승우 형을 까기 시작하면서
조언이랍시고 뒷북치는 기사를 남발하며
전후좌우 사실 확인은 해보려는 노력은 커녕 끼리끼리 댕민국 기레기들의 동종업계 본성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가끔 가생이 축게와 눈팅만 하던 제가
그래 제가 참다참다 못해 여기 가생이에 가입을 해서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요.

현지던 국내 언론사 기자들이건 기레기들의 속성은
50프로 50프로라는 선정성 기사를 싣는게 이들 기레기들의 속성이죠.
쉽게 말해 아니면 말고식입니다. 해당 당사자가 상처를 받건 말건 상관 안하죠.
어떤 이유에서든지 이승우가 바르샤를 떠나면 자기들의 선정성 기사가 맞는 것이 되는 거고,
자기들이 잘못된 기사와는 전혀 다르게 남게 되면 말을 쓸쩍 바꿔
이승우 바르샤 잔류..이러고 한줄 기사 내보면 그뿐이라는 식이죠.


제가 엊그제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바르샤 보드진이 이승우 경기력을 근거로 이승우를 임대로 보내야 하는 객관타당한 이유가
전혀 없다는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단이 이승우를 임대로 보낸다고 한다면
그건 둘 중에 하나겠죠.

이승우가 이번 시즌 부터는 a 팀 1군 데뷔는 물론이고 전에 메시도 그랬었듯이
부분적이나마 1군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하니...구단은 현재 1군 스쿼드 상황상 이게 쉽지 않아 힘들다는 입장일테고..이승우가 1군에 데뷔하고 뛰고 싶다면 그렇다면 다른 리그 다른 클럽 1군 팀에 임대를 알아봐 주겠다고 한다거나,
아니면..
이승우의 경기력과 무관하게 그리고 소속팀 감독과 코치진등 실전에서 관리 감독하는
스탭들의 의견과는 무관하게 구단의 구단 운영 전략상..그것이 무엇이던 간에..이런 이유로
이승우를 임대로 보낼 수는 있을 겁니다.

생각해 보세요.
설령 이승우가 후베닐 마지막 단계에서 메시와 같은 능력치를 보여주지 못했다고 해서
그럼 넌 임대가라...라는 식의 논리라면
그럼 후베닐 포함 b팀 공격수 출신 중에서 1군으로 올라갈 유망주가 누가 있겠습니까?
a팀 1군이나, b팀 2군 승격은 메시와 충분히 견줄만한 능력을 보여야만 올려주는 건가요??

이런 황당한 논리는 일단 말도 안되고...그런 경우라면
공격수 중에는 아무도 라마시아에 남아있을 선수는 없습니다.

거기다 당시 메시가 1군 오르기 전 단계인 4부리그 c와 3부리그 b팀에서 보여준 것도
사실 별게 없었죠. 별게 없을 수 밖에요.
오히려 다른 공격수들에 비해 평균 이하였으니까요.
오죽하면 메시의 성장이 정체된 건 아니냐라는 말도 많이 나왔었죠.

하지만 구단은 메시가 그동안 라마시아에서 보여줬던 재능에 계속 기회를 준 겁니다.
오래동안 관찰하고 관찰했으니 구단 스탭들이 재능에 관해서 누구보다도 더 잘 알 수 밖에 없죠.
그리고 팀을 바꾸거나 내지는 리그를 바꾸거나
또는 같은 팀 내에서 월반하게 되면 전에 보여줬던 능력치가
당장 나올 수는 없는 겁니다. 왜냐면 같이 호흡하고 발 맞추고 했던 선수들이 아니니
능력치가 제대로 나올 리가 없는 거죠. 
메시가 1군에 올라갔어도 당장 그 재능과 능력치가 나올 수는 없었던 겁니다.
그러니 3시즌 동안 꾸준히 메시에게 기회를 줬고 결국 그 재능이 빛을 내기 시작한 거죠.

그런데 왜 이승우는 이게 안된다는 겁니까?
그런데 왜 이승우에게는 전에 메시에게 꾸준히 주었던 기회를 안준다는 겁니까?

말이 안되죠. 말이 안된다는 건 이승우를 경기력 문제로 임대를 보낼 이유가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빛을 보기 시작한 때의 메시 능력치가 나오지 않으면 임대를 보낸다는 것은
더더욱 말이 안되는 거죠.

만일 구단이 스포르트의 알베르트 로제가 퍼뜨린 말대로 이승우를 어딘가로 임대를 보낸다면
이건 이승우의 실력적인 면이나 재능이 아니라, 구단의 정치적인 구단 운영 전략 이 외에는
다른 이유가 없다는 겁니다.

이런 이유가 아니라면 구단은 이승우를 임대 보내야 할 이유가 없는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지 언론인 스포르트와 이 언론사와 긴밀하게 연관된
알베르트 로제라는 놈이 올해 1월부터 꾸준히 이승우 방출 내지는 임대설을
출처도 없이 떠드는 이유가 뭘까요?
혹시 바르샤가 한국 기업체로 부터 스폰을 원하기에
이걸 사주 받아 스포르트 기자가 나서서 이런 언플을 하는 건 아닐까요?


이번 월요일엔 이승우 임대가 기정사실이 되어 이번 주 말경에 발표만 남았다는 듯이 해 놓곤
오늘은 임대로 나갈지 잔류할 지 아직 구단이 결정을 안했다니요?

아니 바르샤 구단이 아무리 머저리 구단이라도 그렇지 결정도 확정되지도 않은 일을
유독 이 놈한테만 이승우 관련 정보를 미리 흘려 준답니까?

더 웃긴건 이런 저런 전후좌우 상황 파악도 분석도 전혀 없이..그리고 알베르트 로제라는 놈이 진짜
뭐 하는 놈인지 조차 확인해 보지도 않고
이 놈이 이승우 관련 뭔 트윗을 날리면 이걸 따져 보지도 않고..의심해 보지도 않고 
무조건 기정사실인 양 여기 가생이 게시판 포함, 기타 포털에다
이승우 바르샤 떠난대~~~이러고 실어 나르는 유저들도 보면 참 한심합니다.
특히 여기 몇몇 자칭 바르샤 골수 팬이라고 하는 좀 많이 모자르는 사람들 말입니다.

더 웃긴건 자칭 입에 거품 물며 바르샤 팬이라면서
네이마르가 바르샤 떠날 거라는 건 왜 전혀 감지하지도..의심하지도 못했는지 ㅎㅎ..
뿐만 아니라 이 사람들은 스포르트의 알베르트 로제라는 놈을 정통한 바르샤 정보통 기자라고
그렇게 신뢰하면서
네이마르 이적과 같은 초대형 사건에 대해선 전혀 눈 먼 봉사로 있던 이 놈에 대해서
아무 의심이 안드는지 참 신기하군요.

네이마르가 바르샤를 떠나 파리 생제망으로 갈 것 같다는 소식을 최초로 전한 건
바르샤 눈 먼 팬들이 아니라
바르샤 팬이 아닌 제가 여기 가생이 게시판을 통해 최초로 전달해주는 코메디 같은 현상이 발생했는데..

그럼 지금쯤은 좀 각성해야 되지 않을까요?

최소한 스포르트의 알베르트 로제 라는 놈은 그저 기레기 과에 불과하다는 정도는
인식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네이마르 이적설이 막 나오고 한창 회오리 바람이 몰아칠 때 즈음,
스포르트지가 메인 전면에다 네이마르 사진과 함께 대문짝하게 실어놓곤 뭐라고 했지요?

네이마르 남는다...

단순히 피케가 자신의 개인 희망 사항을 트윗에다 적어 놓았던 걸
기정사실인 양 톱 뉴스라고 내보냈었죠.

하지만 전 여기 게시판에다 애초에 뭐라고 알려드렸나요?

미국 투어 마치고 이적 발표할 거라고 알려드렸었죠.

그럼 결국 누가 신뢰가 있는 거죠?

스포르트입니까 접니까?

난 돈을 받고 기사를 쓰는 기자도 아닌데 말이죠.

이게 바로 현재 전세계 언론들의 민낯이라는 걸..돈에 논리에 따라
사실이 페이크가 되고, 페이크가 사실이 되고, 진실이 거짓이 되고
거짓이 진실로 둔갑하는 걸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본주의 돈 논리에는 찌라시도 없고 정론지도 뭐도 구별 없다는 것을요.
제발 속지 마세요. 그리고 많이 알아보시고 연구해 보시고 분석해 보면서
식견을 넓혀 가세요. 그러면 최소한 덜 속으니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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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rvana1112 17-08-04 19:46
   
ㅋㅋㅋㅋ 마르 이적은 진짜 빼박 대박임 ㅋㅋ
도배시러 17-08-04 20:07
   
알베르토의 농간에 춤추는 사람이 제법 많음
호태천황 17-08-04 20:15
   
가생이도 추천 기능이 필요함. 3추 드림.
댄디즘 17-08-04 20:48
   
사이다 같은 글입니다. 한국 언론이 외국 언론 인용하면서, 꼭 외국 언론은 상당히 공정한 것처럼 포장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죠.
호랑이기운 17-08-04 22:12
   
팩트폭력이네요. 알베르토 로제 예전부터 이승우 이적관련해서 똥같은 루머글만 싸지를때부터 전 안믿었습니다. 저는 이승우걱정은 쓸데없는 걱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요.
기성용닷컴 17-08-04 22:22
   
몇몇 기자들이 특히 심한거 같더라고요..

기사라고 쓰는게 논란을 오히려 더 부추기면서 이용해먹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