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ㅇㅇ

실력을 보나 뭘로 보나 1번

1번.

물어보는 사람이나 답하는 사람이나 어처구니 없습니다.

1번

어처구니가 왜 없죠?

사람은 어떤 대상이든 사건이든 사물이든 호불호의 개념이 존재합니다

중립적인 마인드도 일종의 호불호에요.


자신의 감정이 어디에 우선을 두고 있느냐에 따라 논리도 거기에 따라 찾아가게 됩니다.


그게 심하면 요즘 흔히 쓰이는 ~충, ~~맘 이런 사람이 되는거죠.

대놓고 편가르기 하자는데, 아 예 잘하셨습니다. 하겠습니까?


초딩도 안할 짓을 하고 칭찬받길 바라요? ㅋㅋㅋ


이런거 안해도 논리 못 찾을거 같으면 글을 안쓰고 답변 안하면 됩니다.

이승우 좋아하면 이승우 안깝니까?
이승우 싫어하면 이승우 칭찬안합니까?


사고 방식이 ㅡ.,ㅡ;;

편가르기가 아니라

솔직한 심정을 알고 싶다고요

나는 이승우가 좋으니까 나는 이승우편?

나는 그런 말 한적없어요.


논리라뇨.. 논리는 '진리'가 아닙니다.

진리인지 아닌지 알수가 없으니 본인이 맞다고 여기는 것을 상식선에서

논하려고 하는 스탠스가 논리가 되는거에요.


하지만 그 논리를 택함에 있어서, 본인의 감정에 따라 어떤 논리를 택하느냐는
결정되거든요.


그래서 너무 지금 이것도 갖다대고 저것도 갖다대고 다들 중구난방으로

내 논리가 맞네 하니까.. 그러면 정작 본인들의 솔직한 감정은 무엇이냐

라고 묻는거죠.


님이 편가르기니 뭐니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나는 이승우가 싫다.. 싫은 건 싫은거고 나는 이승우가 이런 점은 좋은 거 같다

하지만 싫기 때문에 그런 좋은 점도 나는 별로 수용하고 싶지 않다

이런다고 해서 님을 욕할 사람 없어요.

님이 지금 두가지 질문형 문장을 제게 던졌는데요

이승우를 좋아하면 이승우 안깝니까?

그러면 님이 좋아하는 사람을 생각해보시고, 그 사람을 어떤 식으로 깠는지
깠던 적은 있는지 다 생각해보면 답은 나오지 않나요?

이승우 싫어하면 이승우 칭찬 안합니까?
도 마찬가지에요. 님이 싫어하는 사람에 대해서 어떻게 행동했는지를 보면 되잖아요.


이승우 싫어하면 칭찬보다는 비판이 많을 것이고
이승우 좋아하면 비판보다 칭찬이 많겠죠.

그건 뭐 거의 진리에 가까운 '인간 보편적인 심리'에 해당되는 것이고..

이 게시 글이
1번 정신 없는 글
2번 의미 없다
3번 뭐 하는 짓인가

이 댓글이
1번 정신 없는 댓글이다
2번 의미 없다
3번 뭐 하는 짓인가

승우와  강인이가  같이  뛰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눈이  정말  호강할 거  같음..

두선수 특징이 스몰축구.창의성이 남다르죠

최소한 이승우에 대해 부정적인 스탠스를 가진 분들은 어처구니가 없다는 식으로
대답을 회피하네요.

3번 항목란에는 좋고 싫음도 없다

라고 써놨잖아요.

정 할게 없으면 3번이라도 택하면 되는건데... 이런 질문이 어이 없다 하는 분들은 3번에 해당된다고
보면 되는건가요? 아니면 싫다고 하면 마치 사적 감정 때문에 선수를 까는거 같아서 그렇게 보이기
싫어서 그런건가요?

그냥 나는 이글을 통해서 솔직한 본인들의 심정을 알고 싶은거 뿐입니다.

자신의 진짜 솔직한 감정이요. 어떤 세뇌든 사상이든 그 감정을 둘러싼 것들을 치워버리고요.

전 1번
강인 승호랑 언제간 함께 하는날 기다림

동감요. 승호도 좀 잘 풀려 스페인 3인방 함께 뛰는 그날을 기다립니다. 감독은 엔리케였음 합니다. ㅎㅎ

1번

1번

2번인 사람은  일본쯤 가볍게 밟아버린
승우가 매우 싫은 일뽕들이죠 ㅋㅋ

개그가 따로없네
난 굳이 꼽자면 3번
말도 안되는 논리로 쉴드치는게 안쓰러울뿐

그러면  "말이 되는 까 논리"라는 것을 한 번 들어봅시다.

일단 1번, 님이 말하는 "말도 안 된다는 그 논리"는 명확합니다.
대표팀 대회 선발 출장때마다 임팩트 있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과연 2번의 논리는 뭔가요?

혹시 이거 아닙니까?
일본은 상대도 안 된다며 박살을 내주었기 때문에 분하니까?

참나 사족은 ...

그러니까 3번이란 이야기?

솔직한 자기 마음 이야기 해달라니까 뭔 개그이야기
하고 있음?

자신에게 솔직하란 게 웃긴 일인가 신기하네

잠재력은 1번. 현 국대에서의 경쟁력은 3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