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독은 능력치가 떨어져서 불가능합니다.
세계적인 추세가 원톱이라고 쭉... 지금까지 쭉.. 원톱고집에
투톱해봐여 전술설계능력이 떨어져서 실패야 불보듯 뻔하고요
무조건 빠르면 측면이라서 손은 항상 측면이고....
단적으로 히딩크가 와서 투톱을하면 실패하겠습???
손을 원톱으로 올리면 손이 고립이 될것같음??
정상팀이 아닌이상 손원톱이나 투톱등 실패할것같음???
사람들이 이런전술이 좋겠다 하면 다른분들은 그건 힘들어 보인다고 하는데...
다!!!!!!!!!! 필요없습니다.
감독이 한국인인 이상 433은 절대적인 포메이션이며
선수가 빠르면 측면입니다
변하지 않을것입니다.
정해진 전술에 선수를 끼워넣는 방식이기 때문에
아무리 설전을 해봐야 한국감독은 안함...
아니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