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에서 팬들도 잘영입했다고 할정도로 아주 좋아함
가시와 레이솔에서는 김보경을 지금 거의 에이스급 대우받으며 아무래도 일본어도 할줄 알고 적응이 필요없고 경기보니깐 노련하네요 역시 그리고 윤석영 얼마전에 복귀해서 선발 뛰었는데 확실히 발은 빠름 근데 수비력은 아직도 아쉽다는 단점.. 그래도 감독이 좋아한다고함
감바오사카 황의조 .. 발써부터 유니폼 판매량이 어마 하다고하는데 11번 유니폼이 상당히 인기있다고함 참고로 경기볼때 일본사람들은 유니폼을 거의대다수로 입음 11번 황의조 한글로 적혀있는거 많이봤음 참고로 움직임도 성남에서보다 훨씬 좋음.. 탈 성남 ㄷ
사간토스 조동건 솔직히 말해서 대표팀 뽑았으면 좋은게.. 움직임 자체가 너무좋아짐 예전에 조동건 거의 수원에서 서브급 선수인것만 알았는데확실히 성장이 돋보이는게 골결이 좋아짐 최근 51미터 중거리 슛으으로 골 넣음
사간토스 김민우가 엄청난 대우 받아서그런지 한국선수를 너무 좋아해서 조동건도 인기 몰이중임.. 뭐 김진현 김승규 구성윤 정성룡 다 잘하고있고 제이리그를 많이 보는 사람으로서
골키퍼는 김승규만큼 잘하는 선수 없는 것 같네요 지금 일본기자나 뭐 미디어 에서보면 거의 극찬하고 감독신뢰가 엄청나다고 하네요 알비렉스 니가타에 송주훈이라는 중앙수비수도 저는 처음에 한국인인줄 몰랐는데 체격일단 크고 잘하더라구요 일본 공격수들이 쩔쩔맬 정도로 이런 비유는 좀 그렇지만 플레이나 이런게 훔멜스 느낌? 남.
글이 길어졌지만 이중에서는 몇명 뽑힐거라고봅니다 대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