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이 소식 궁금해서 오랫만에 왔는데.. 관련 정보가 거의 없네요
트윗검색해 보니..
발렌시아 지역에, 강인이가 속한 후베닐 a 팀이 참가하는 작은 국제대회가 열리고 있군요
https://twitter.com/Cotif 에서 현지 기사 볼 수있는데.. u-20 대회라네요.. 하지만, 강인이네는 새 시즌
후베닐 a 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후반에 강인이가 합류한 후베닐 b 선수가 대부분 후베닐 a 로 올라왔고, 지난 시즌 후베닐 a 선수도 서너명 그대로 잔류.. .. 관심가는 건 카데테a에서 수비수로 같이 뛰던 사비 에스타시오 (주로 주장으로 나옴)가 월반해서 바로 후베닐 a로 올라왔고, 이번 대회 엔트리에 들어있습니다.
관련 기사 읽다 보니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던데....
강인이가 후베닐 a 로 이번 시즌을 맞을 것이지만, 시즌이 끝나갈 무렵에는 메스타야(발렌시아 b팀)에
데뷔하게 될지도 모른다(그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 정말 성인팀에서 뛰는 강인이를 볼 지도 모릅니다.
Another that is also called for the COTIF is Kangin Lee, whose case is similar to that of Guillamón. The
South Korean international started the campaign in Cadet A and
concluded in Juvenile B, after signing his contract extension with
Valencia. This year he will play in Juvenile A and
it is not ruled out that he can have minutes at the end of the season
with the VCF Mesta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