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체티노가 2016년에 한 인터뷰라고합니다.
"미래의 계획은 팀이 (홀딩 미드필더) 한 명만 두고 경기하는 겁니다."
“the future and the project of the team is to play with only one (holding midfielder).”
433이나 4141을 얘기하는것같은데.. 이렇게 몇번 경기한적이 있죠. 에릭센이랑 알리가 중앙에서 뛰고 손흥민 라멜라가 양쪽 측면에서 뛰었던 적이 몇번 있거든요
그게 포체티노가 궁극적으로 원하는 포메이션이였군요.. 지금은 라멜라가 폼이 안좋아서 다시 안쓰지만 말콤이 잘하면 이런 라인업을 볼수있을것같습니다
케인
손흥민 알리 에릭센 말콤
다이어
로즈 베르통헨 토비 오리에
요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