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판할부터 명장들 섭외중이다. 9월까지 기다려라
2. 할릴 접촉중이다.
->할릴은 솔직히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림(일본에서 짤리고, 우리에게 졌다는이유)
----------------------여기까지 현재상황
3. 할릴 성사직전까지 갔음에도 국민여론의 반대로 .... 포기했다.
4. 9월경: 더이상 할릴급 이상의 외국인감독 찾기 힘들다. 이미 그이상은 모두 계약했다.
5. 국내파 외엔 선택지가 없다. 황선홍 최용수 신태용 중에 골랄라...
축협이 정보 흘리는거 보면
할릴할래 국내감독할래? 신태용에게 졌던 감독인 할릴할래? 우리 예산이 할릴외엔 답없는데 그이상은 무린데?
근데 차라리 할릴이 나음... 신태용 홍명보들은 비교도 안되고..(클럽 커리어 따져보세요. ) 최용수 황선홍등 국대감독을 맡아서 뭘 보여준게 없는 감독들보다 믿을만함..
그외의 외국감독 못찾고 할릴할래 국내감독 할래? 이딴식으로 나오는게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