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추후에 국가수 많아져서 어케될진 모르겠지만....
그전 현 방식의 월컵이 2~3번 더 남았는데..
절대 네버 결코 16강 못감...
이미 S급이었던 히딩크의 유산은 없고....
이게 크지요...
이영표와 박지성...
이 두명으로 수비는 굳건했고 공격도 쩔었습니다.
물론 귀네슈의 아이들인 이청용과 기성룡이 있지만 박 과 이만큼은 아녔슴...
이 둘 은퇴후 허정무라는 쓰래기도 16강에 보낼정도의 선수가있었다면....
이젠 이 둘이 없고 이후에도 나올가능성이 적음...
공수 모두 적어도 한명씩의 확실한 중심이있어야하는데...
이영표 박지성처럼...
현 유망주중에 공격유망주는있어도 수비는 없슴....
허정무보다 감독 능력치가 더 뛰어난 조광래 최강희 홍명보 신태용 등등....
이들도 박과 이가있었다면 이야긴 달랐슴...
특히 홍명보가 추구하는 전술에 이영표 박지성있었다면 ㄹㅇ 잘했을듯...
하지만 없슴...
현재 최강희 신태용보다 확실한 윗단계라 볼수있는 한국 감독은 없슴.
그러니까...
한국감독을 간다면 그냥 16강 포기라고 생각들 하면 됨.
한국 최고감독 모두 실패한걸 누가 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