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감독님의 열정과 베트남 선수들의 승리에 대한 열망을 보고 열심히 응원했습니다만 베트남의 반응을 보고 왜 응원했는지 후회가 되더라고요 열광하는것은 좋은데 한국의 업적인 월드컵 4강을 비하하면 안됐습니다... -_-;;;;
이건 정말 정신 나간짓이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됩니다..그리고 일본식의 축구를 할수밖에 없는것은 알겠는데 한국 축구는 피지컬 축구라고 단정하고 해볼만하다고 하는것부터가 말도 안되는 말이죠 우리가 지들한테는 피지컬만 좋아보일지 모르겠으나 기술 또한 받쳐주니 아시아에서 탑인것이고 아무리 못해도 아시아에서 탑 성적을 거두는건데 그런식으로 폄하하다니... 실망스럽습니다 배우려는 자세 보다 조금 아시아에서 경쟁력 보여준거 가지고 우쭐되는 모습이란... 못봐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