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은 열정적이었고 선수들은 치열하게 싸워서 승리를 쟁취했습니다 훌륭했고 인정합니다 하지만 승리에 취해 한국의 4강을 까내린다거나 한국 축구를 별볼일없는 피지컬 축구로 무시하면 안되는거였습니다... 한국 감독에 의해서 4강을 가놓고 한국의 업적을 깎아내리니 한국 축구팬들은 축하해주고 싶었지만 축하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진것입니다! 이런 태도라면 딱 거기까지일겁니다 발전? 웃기는 얘기지요!
너무 예민함..누가들으면 베트남이 반한국가인줄.
그냥 그런넘도 있구나 하고 넘기면 될일을.
아니 사실 역사적으로 보면 베트남이 친한이 될 이유도 없음
일본을 더 가까이 느낀다고 해서 우리가 딱히 할말도 없다는거임
우리도 역사적 관계로 인해 일중과 사이가 안좋듯이. 베트남도
역사만 따지면 반한이어야 정상인 나라 아님? 게다가 현재도
자국여자들이 수만단위로 한국으로 넘어가고 있으니..그저 좋은말만
나오길 기대하는건 무리다 싶음.
그리고 메인번역글 댓글도 한국에 대한 나쁜 내용은 극히 일부였음
대부분이 박감독한테 고마워하는내용이엇는데..유독 나쁜반응만
민감하게 반응함. 그럴필요가 있을까 싶음.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바로 인신공격 들어가는걸로 봐선 굳이
반박할 이유도 못찾겠음. 수고.
아 참고로 독일이 맨날 사과해서 지금 프랑스랑 영국은 친독국가가
되었는지 생각해보길바람. 그리고 어디까지나 친한이 될 이유가 없다고
했지 반한하고 있다고도 안함. 베트남은 역사적 배경에 비해선 한국에
친근함을 가지고 있는 국가에 속함. 그런배경을 알고서도 그저 '극히 일부'의
안좋은 반응에 과민반응하지말라는 글에 인신공격을 할정도로 독해력도
떨어지는걸 안타깝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