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는 지금 이승우가 어릴떄 보여줬던 포텐셜이 있으니까 쉽게 놔줄생각 따위는 없는거 같고요.
그렇다고 당장 B팀에 쓸생각도 없죠.
그러니까 논eu선수 2명(비티뉴, 초코 로사노)이나 이번시즌에 영입한거죠..
(※참고로 초코 로사노는 93년 생입니다. )
당장 B팀 2부에 안착시키는게 목적이니까요.
승호도 프리시즌 뛰고 있지만 자리가 없으면 재계약후 임대 가거나 완전 이적을 봐야하는 입장이지죠.
승우랑 다르게 계약기간이 1년남아 있다는게 오히려 긍적적으로 작용할수도 있겠죠.
따로 이승우 에이선트에서 발표나 정보를 흘리는게 없는 걸로 봐서는 바르샤 입장이 바뀌지 않는거죠..
그런데 이렇게 팀에서 로스터 등록안해줘서 선수가 계약을 파기 하고 위약금
물고 자유계약 신분으로 나간경우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