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란 축구계의 거물을 등에 업고 별놈의 쓰레기짓을 다하고 다니네요
히딩크 감독의 '헌신'하겠다는 말을 감독하겠다는 말로 바꿔서 여론전 벌여서 히딩크감독 당혹스럽게 만들고
이제는 수원 유스 전세진 선수를 멋대로 빼가서 네덜란드로 보내버리네요
케이리그는 황희찬 선수 이후로 팀과 계약만 한다면 해외로 선수 보내는것 특히 유럽에 대해서는 꽤나 관대하게 보내줍니다
정식적인 절차로도 갈수 있었던 길에 쓰레기 하나가 끼어서 모든 상황을 흔들어놨네요
히딩크 감독의 지인임을 권력삼아 휘두르며 축사국에 지령내리는 이 인간은 진짜 적폐중의 적폐입니다
한국 축구 흔들기만 하고 혼란만 시켜놓는 이런 쓰레기는 몰아내야 합니다
축협의 폐쇄성은 고쳐야 하지만 이런 쓰레기가 개입되면 틀림없이 축협은 더 썩을겁니다
이 인간 자꾸 기레기 불러들여서 약한척 하며 여론전 펼치는데 진짜 미치지 않았나 싶네요
이천수때도 에이전트짓하며 막무가내로 팀 보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 인간은 한국의 축구 발전에 관심없습니다
히딩크라는 인물 뒤에서 숨어서 여론전하며 권력을 차지하고 돈나올 구석 찾는 인간 같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