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부류는 잘할땐 엄청 고조됨
엄청난 애국자가됨
그러다가 못하면 완전 역적으로 몰아감
그 애국심으로 묵묵히 국대를 지지하고 감독을 신뢰하는걸 본적이 없음
그래서 그런 사람들이 지금 국대 까는건 신뢰가 안감
왜냐면 잘하면 또 엄청 빨아재낄것이기 때문에
엄청난 이중성을 보유하고 있는 인재?들임
문제는 본인들은 순식간에 태세전환하고 까는게 정당한줄암
대안도 없는 비난을 하면서 이성적이고 깨어있는 비판인것처럼 말함
그리고 슈감독 한참 잘나갈땐 똑같이 빨아재끼다가
이제와서 경력없는 감독 전술없는 감독 이럴줄 알았다고 말함
존문가 특징: 일이 벌어지고 나서 자기는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함
처음부터 알고 있었는데 일이 벌어지기 전에는 절대 아무말도 안함 ㅋㅋㅋ
꼭 모두다 욕할때 자기는 예전부터 깨어있고 통찰력있었던 '존문가' 시늉을 함
그래서 내가 지금 상황에 슈감독 까는 사람들을 좋게 볼 수가 없음
무슨 이유를 들먹이고 까는것에 대한 합당함을 주장하는데 분명히 슈감독 잘나갈때 빨아재끼던 아이디들이 눈에 보임 ㅋㅋㅋ
냄비는 어쩔수없는 냄비일 수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