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전 이승우는 칭송받을만 헀고 바르샤가 애지중지 할만했음 ㅋㅋㅋ 나가면 우승이고 득점왕에 엠브피였으니 ㅋㅋ 그것도 그냥 저냥 득점기계가 아니라 미들과 최전방을 아우르는 크랙이었고. 징계 직전은 스텟이 한경기당 공격 포인트 3점 ㅋㅋㅋㅋ 그러면 생각해봅시다. 바르셀로나가 이런 이승우를 징계동안 바르사에 잡아놓기 위해 무슨 입에 발린 말을 했을지. 그런데 이바딱이 스펙터클하여 2년 반동안의 징계이후 이승우는 그 기대치를 채우지 못했고(단순히 그것때문인지 개인적으로 확언은 못하지만) 그러니 언제 자신들이 이승우에게 입애 발린말을 했는지 모를정도로 바르사는 얼굴을 바꾼것 뿐임. 이승우 자체가 걍 어중이 떠중이 유망주가 아니라 바랏 유스역대에서도 손꼽힐 수준이었음 그리고 이년반이라는 가혹한 징계가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