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중국전을 보고 확실하게 느낌...
이 감독 계속 쓰면 흥민이가 갈려나갈 거라는거.
전술에서도 그렇고 공격상황에서도 그렇고 흥민이 의존도가 너무 심각합니다..
예전에 다른 국대 감독들이 흥민이 사용법을 잘 몰랐다면
벤또는 사용할줄은 아는데 너무 무리하게 사용한다는 겁니다.
이렇게 국대에서 또 갈려나가면 소속팀가면 몇주동안은 또 체력 부족으로 부진할게 눈에 보이니 답답하네요.
솔직히 흥민이 만약에 부상이라도 당하면 필리핀전과 키르키스스탄전과 같은 개 졸전을 봐야되는거 아닌가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