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느꼈지만. 리차일드님. 본인의 팀이나 신경쓰십쇼.
정작 전북 서포터나 팬들은 그래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최강희 감독 지지하고
팀을 지지합니다. 왜 항상 그쪽이 남에 팀에 관심갖고 왈가왈부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도무지.
어설프게 아챔에 나가는 한국 팀이니 자존심을 살려야한다는 되도 않는 핑계 말고.
언제부터. 전북의 자존심을 한국k리그 자존심을 연관지었다고.
ㄴ 적어도 제 입장에서도 님 팀 깔이윤없고 님도 전북지지가 아닌이상 전북 깔일유는 전혀없다고 생각되는건 당연한거아닌가요? 얼척없게 본인팀은 개 절고 있는데 남에 팀 까면서 걱정하는게 지나친 오지랖이라고 생각안합니까? 왜 그쪽이 전북을 걱정하는지 그게 이해가 안된다는겁니다. 정작 전북팬들은 절대적 지지를 보내고있는 상황에서. 본인팀에 제발 신경씁시다. 스플릿도 어려워보이던데
ㄴ 타인 성격 운운하기전에 본인팀에 대한 신경쓰시라니까요
왜 남의 팀이 신경을 쓰는지 그 저의를 모르겠다는겁니다.
팀을 까고싶은데 전술을 핑계로 까는게 졸렬해보인다는 거죠.
본인 팀을 보면서 배알이꼴려야지 왜 남의 팀을 보며 배알이 꼴리는지 도통 이해를 못하겠네요
제발 본인의 팀이나 신경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