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이틀인가요 ㅎㅎ 잘할땐 입이 침이 마르도록 칭찬

죽쓰면 욕갖 비판이 난무 그러려니 합니다

그게 사람 심리이고요

너무나도 답답합니다..
그러고도 자신이 한국 축구에 큰 아버지라도 되는 것 미냥..
모든 상황엔 제 3자가 모르는 수많은 일들이 있기 마련인 것을..

한 두 선수에 대한 비난 만으로 한국 축구가 바뀔 것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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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을겁니다.


전 오늘 경기 이후로 가생이라는 사이트에 많은 실망을 하였습니다.. /
......................................왜죠?



진정 한국 축구를 위하신다면 어린 선수들에겐 덕담과 희망을.. 본질적인 문제에 대해 더 건설적인 토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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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의견은 비난이 아닌  비평이었다 생각됩니다.
도대체 어떤... 더의 본질적,건설적인 토론을 말씀하시는지요?



 오래된 가생이 유저로서 너무나도 답답 해서 한마디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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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오래된 가생이 유저로서 너무나도 답답 해서 한마디 남깁니다.


첨가하자면

연승을 이어가던 평가전엔 어땠습니까..
우리 어리고 어린 선수들한테 당신들이 무슨 짓을 하는 건지 알아야 해요..
 본질적인 문제들을 건드려야 하지 당신들에게 어린 선수들에 대한 비난은 아무 쓸모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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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말한 "본질적인 문제들을 건드려야"가  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어리고 어린 선수들한테 당신들이 무슨 짓을 하는 건지 알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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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뭉실 퉁치지 마시고  누구에게 무슨 짓을 어떻게했습니까?



나또한 답답해서 출근전  ...잡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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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고 생각나는 또 한가지는 
신감독의 까불거림으로 본선에서 연패했습니다는 팩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