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여기서 월컵 4강을 폄하하는 사람은 없겠조..
이태리나 스페인인이나 그때는 한국이라는 나라를 거의 모르고
듣보잡이라고 생각해서 폄하하고 주심핑계대고 우습게 언론플레이 하고 그랬조
하지만 그건 우릴 무시해서 듣보잡이라 생각해서 그랫다고 생각합니다
우린 아시아의 대표이자 맹주인데 ... 제가 국뽕이 아니라 사실을 말하는겁니다
우린 4강에 들어갓고 그과정엔 수많은 선수들이 피를 보앗고 투혼 열정 성실이
빛낯던 경기들이였습니다 절대 창피한 4강이 아니라 대단한 아시아의 최초이며
역사의 남을 대단한 경기들이엿다는건 굳이 말않해도 가슴으로 느꼇고 지금도 벅차오르는데
다들 잊으셨나요? ㅎ .... 아... 경륜이라고 할까... 아시아에선 이런 경험이 없습니다 한국밖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