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에서, 무니르를 한시즌 발렌시아에 임대했었군요~ !
* .기대효과
-. 이승우, 이강인 국대라인 조기 완성~ ㅋ
-. 발렌시아 한국인의 국민구단으로 등극.. 과거 박지성 맨유가 한국축구펜들의 관심을 받은것처럼.
바르셀로나, '테요+무니르'로 400억 만들기 도전
" 바르셀로나는 동시에 무니르 엘하다디도 판매해야 한다. 22세 무니르는 26세 테요보다 한 세대 뒤의 선수다. 2014년 바르셀로나 1군에 데뷔했다. 그러나 최전방 공격수답지 않은 낮은 공격력 때문에 높은 평가는 받지 못했다. 2015/2016시즌 총 8골을 넣었지만 그중 5골이 코파델레이(국왕컵)에서 나왔다. 결국 1군에서 밀려난 무니르는 발렌시아로 한 시즌 동안 임대됐고, 라리가 6골을 넣는데 그쳤다.
무니르의 완전 이적 조건은 1,200만 유로였다. 발렌시아는 이 조항을 발동시키지 않고 무니르를 바르셀로나로 돌려보냈다. 바르셀로나는 무니르 역시 더 비싸게 매각할 방법을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니트의 관심을 받고 있는 무니르를 2,000만 유로(약 255억 원)에 팔아보려는 생각이다."
PS)
개인적으로는, 이승우의 경우 바르샤 B를 최우선 고려할것이고,
이후는.. 본인이 잘판단, 선택하겠지만. 발렌시아는 어떨까 ? 생각해보게 되네요.~
분데스, 네덜란드,포르투칼,EPL etc 언어 적응문제가 그리 간단한게 생각할게 아닌것 같은데요...?
또한 바르샤 축구의 완성측면에서~ 스페인이 더낫지않을지...